사회·교육
양구군 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집사! 부탁해!’ 사업 추진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정비 지원... 삶의 질 향상 기대
전남표 기자
2025.08.24·2분 읽기·조회 18

양구군 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집 돌봄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승현)는 지역 내 장애인 15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집 돌봄 사업인 ‘장집사! 부탁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을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가구에 대해 집 청소, 수납·정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사업 대상 15가구 중 12가구의 지원을 완료했으며, 오는 28일까지 모든 가구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집을 정리하는 게 늘 힘들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정돈된 집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진 것 같다”라며 “큰 도움이 되었다.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문승현 위원장은 “장애인 집 돌봄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