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양양군, ‘나도 학습 서핑 강사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시작

12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br>귀농·귀촌 강사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학습문화

전남표 기자
2025.08.25·2분 읽기·조회 20

 

 

평생학습관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8월25일부터 12월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 중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 발굴하여 지역주민과 지식을 나누고,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하고 자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월, 관련 자격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귀농·귀촌인 12명을 공모를 통해 강사로 모집해 12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AI 스마트폰 활용 교육 ▶명품 세라믹 커피 로스팅 및 자격증 코치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그림책을 통한 문해교육 ▶일상 속의 요가 ▶크로키 다이어리-그림 일기장 만들기 ▶힐링 앤과 함께하는 압화·가죽 공예 ▶춤바람으로 딴 바람 잡기(댄스 테라피) ▶블렌딩 발효차 워크숍 ▶나만의 도자기 공예 ▶실크스크린 ▶노래 한스푼, 마음 한스푼(추억 음악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1~2회씩 운영된다.

 

특히, 실크스크린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재편성되었으며, 요가·공예·음악 교실 등 생활 친화적 강좌는 주민들의 꾸준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 후 수강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교육할 필요성이 있는 강좌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이 주민들과 공유되어 지역공동체 결속과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필요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