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군민 320명 대상 온 가족 초음파 무료검진 실시
9월1일부터 10일까지 전화 및 방문 선착순 접수 <br>대한외과초음파학회 주관, 9월 20일(토) 양양군보건소에서 검진 실시
전남표 기자
2025.08.26·2분 읽기·조회 24

양양군 보건소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이 지난 2024년에 이어 2회째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소속 의사를 초청하여 군민들에 초음파 무료검진을 올해도 지원한다.
초음파 검진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학회장 김형철)에서 주관하여 오는 9월20일(토)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박해린 교수 주도하에 12명의 의사가 양양군보건소에서 사전 신청자 32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에 9월1일(월)부터 9월12일(금)까지 10일간 전화 및 방문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당일 접수 불가).
검진 부위별 인원은 유방(35~65세) 80명, 갑상선(20~60세) 80명, 간·복부(35~75세) 60명, 경동맥(50~70세) 80명, 하지정맥류(30~60세) 20명이다.
이날 양양군보건소 직원들도 지역주민의 원활한 검진을 위해 업무 지원에 나선다.
초음파 검진이 끝나면 검진 결과를 토대로 주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건강 이상이 발견될 시 이상소견을 설명하며 필요 시 소견서와 함께 상급병원 의뢰를 권장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초음파 무료검진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 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 한 보건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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