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원자력환경공단, 제187차 이사회 태백시에서 개최
전남표 기자
2025.08.29·2분 읽기·조회 18
원자력환경공단, 제187차 이사회 태백시에서 개최
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8월28일 태백시에서 제187차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과 이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연구용 지하 연구시설(URL) 구축을 비롯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의 비전 달성 방안과 부지 적합성 논란 해소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조성돈 이사장은 태백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9월 고준위 방폐물 관리위원회가 출범하면 관리 전담 기관으로서 무한책임을 지고 태백시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태백 URL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는 태백 URL을 통해 1조 원대 대체 산업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착수와 국가 R&D 체계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연구용 지하 연구시설(URL) 사업을 발판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연구기관·기업 유치, 청정에너지 분야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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