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릉시 가뭄 극복 급수 지원... 동해 의용소방대 현장 보조 활동 나서
전남표 기자
2025.09.02·1분 읽기·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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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 급수지원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달 8월31일부터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한 급수지원 현장에 투입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급수지원은 강릉시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응해 발령한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른 것으로,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동해시 내 지정된 취수 소화전 4개소에서 현장 보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원들은 취수 소화전 주변 안전 관리와 교통정리, 취수 차량의 진 출입 안내 등 원활한 급수지원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취수 여건 변화에 따른 상황 정보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한 급수지원이 안전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가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라며 “강릉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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