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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9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독립운동가 윤현진선생 흉상’ 선정

강갑회 기자
2025.09.02·2분 읽기·조회 32

 

윤현진 선생 흉상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생활 속의 보훈 문화 확산을 꾀하고 현충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달 “이달의 우리 고장 현충시설”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2025년 9월의 '이달의 현충 시설'은 경남 양산시 충렬로 27(교동), 춘추공원 내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 흉상」이다.

 

우산(右山) 윤현진 선생은 양산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임시정부에 자금을 조달하는 재무차장을 지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경남 양산시는 항일 독립운동가인 윤현진 선생을 기리고 그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그의 흉상을 제작 설치했다. 

 

춘추공원 내에 1959년에 세워진 대한국사 윤현진 선생 기념비와 함께 나란한 위치에 건립하였으며, 높이 2.4m의 청동주물로 제작된 이 조형물은 윤현진 선생이 상하이 임시정부 재무차장 재직 당시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울산보훈지청에서는 이후에도 매월 의미 있는 지역 내 현충 시설을 지정‧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