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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군 북면, ‘우리동네 재능부자’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전개

피서철 종료 맞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장부중
2025.09.04·2분 읽기·조회 20

울진군 북면은 지난 9월3일 지역의 봉사자 55명이 총출동해 북면 관내 해안 및 하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서철이 종료됨에 따라 해안가 및 하천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회 등 7개 단체 55명의 재능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었다.

 

봉사자들은 나곡해수욕장, 석호항 주변, 부구 하천변 등 구역을 나눠 피서객들이 떠난 자리에 남은 쓰레기와 오염물들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자연 되돌리기에 힘썼다. 또한 환경정화와 함께‘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 간 따뜻한 인사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도 마련됐다.

 

 

 

장경희 북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들에 감사드린다”며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민의 재능과 마음을 나누는 장이 되고,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역의 봉사자 55명이 총출동해 지난 9월3일 북면 관내 해안 및 하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