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화훼농가, 양재동 꽃 시장에서 최고가 기록
전남표 기자
2025.09.09·2분 읽기·조회 56

고성군 화훼 농가 꽃 재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도민연)는 2023년부터 군비 보조사업으로 기존 표고버섯 재배시설을 개보수하여 화훼재배 기반을 새롭게 마련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가가 최근 양재동 꽃시장에서 글라디올러스와 리시안셔스를 출하하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해당 농가(박원석 농가 외)는 간성읍 탑동리에서 약 1,400평 규모로 화훼작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출하된 꽃은 선명하고 진한 색감,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아 최근에는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성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뚜렷한 주야간 일교차가 있다.
고성지역의 기후적 특성이 꽃의 발색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타 지역 대비 10~15%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등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기후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2기작 재배 기술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진흥청과 연계하여 재배 기술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후와 농업 기술을 접목하여 화훼재배 농가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