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모집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아주대학교가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Ideathon) 대회는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Aging in Place)’를 위한 기술·정책 아이디어다.
19~39세 청년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회 주제에 맞는 정책과 아이디어(신기술)를 작성해 9월11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자우편(suwonidea@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심사를 거쳐 10월23일 본선 진출 14팀을 선정하고, 11월 1~2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대상 1팀(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100만 원), 우수상 1팀(50만 원), 장려상 5팀(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https://www.suwonidea.com)에서 확인하거나 제8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사무국(031-898-8866)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수원시 정책에 반영되거나 사업화·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발굴된 바 있다. 아이디어 분야는 장애인, 교통, 생활폐기물, 스마트관광, 기후테크, 도시안전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아주대학교는 올해부터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수원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할 청년들의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니어케어(노인 돌봄)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정책과 산업 현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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