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LS전선 동해공장 안전 컨설팅... 추석 대비 화재 예방 총력 다해
전남표 기자
2025.09.12·2분 읽기·조회 28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지난 9월9일 LS전선 동해공장(동해시 송정동 소재)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대비한 화재 예방 안전 컨설팅과 공장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추석 대비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명절에는 전통시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공장시설의 경우 가동 특성상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워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소방서는 ▷공장 내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소방·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높이 172m에 달하는 VCV 타워와 신규 공장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근로자 대피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컨설팅을 제공했다.
동해소방서는 이번 활동 외에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판매·숙박시설 합동점검 ▷요양병원 등 노유자시설 안전 컨설팅 ▷성묘 철 화재 예방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화재 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강윤혁 서장은 “추석 연휴는 자칫 안전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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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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