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청소년을 위한 도박문제 예방교육 실시
관내 초·중·고 700여 명 참여, 청소년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
장부중
2025.09.12·2분 읽기·조회 25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방문해 7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도박의 실태 및 도박 중독의 위험성 인식 ▲유혹에 대처할 수 있는 자기조절 능력 강화 ▲전문 기관과 연계를 통한 청소년 지원 체계 확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박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학업 부진, 정서 불안, 가족 갈등, 대인관계 악화 등 도박 중독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을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기에 작은 호기심이 평생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유혹에 대처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방문해 7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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