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울진군의회는 9월12일부터 9월17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복남(국민의힘.비례대표)의원이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의 개선과 울진군 맞춤형 결혼 및 청년 지원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했으며, 박영길(무소속.울진군 가 선거구.초선) 의원이‘신한울 2호기 방사능 누출, 원자력발전소의 잦은 가동 중지 등 원전사고’와 관련하여 군민의 알 권리 보장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한수원과 한울원자력본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서, 본회의에서는 박영길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과 집행부(울진군)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건을 상정했고, 9월17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1차 추경예산보다 574억5천7백만 원 증액된 8,126억8천5백만 원 규모이며, 9월12일 오후부터 9월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든 예산과 안건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울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도 위축되고 군민들의 삶이 나날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집행부(울진군)에서도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제286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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