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석호 및 하천·하구 부유 쓰레기 수거 사업(2차) 추진
전남표 기자
2025.09.14·2분 읽기·조회 23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집중 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쓰레기의 하천·석호 유입을 막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2025년 석호 및 하천·하구 부유 쓰레기 수거 사업(2차)’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 1억 9,700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9월8일부터 11월21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화진포호·송지호·광포호·천진호·봉포호 등 석호 5개소와 남천·북천·교동천·초계천·자산천·산북천·배봉천·오호천·삼포천·문암천·천진천·용촌천 등 하천 12개소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간성·거진·현내·죽왕·토성 등 5개 읍·면에 22명의 인력을 배치했으며, 부유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석호 주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습지 관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거 사업을 통해 석호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히 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8월 말 기준 50톤의 부유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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