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원순환 교육 운영
전남표 기자
2025.09.15·1분 읽기·조회 29

자원순환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은 미로면 하거노리 438-1번지 일원에 마련된 교육 공간에서 월 2회, 격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교육은 ▶순환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영상 시청 ▶재활용 교육 인포그래픽 설명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안내 등 이론교육과 더불어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 로봇 체험 ▶폐 우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함께 진행해 학습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생활 속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생활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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