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사회복지사의 가치, 울진복지의 미래”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국내연수, 제주서 2박3일 진행
장부중
2025.09.15·2분 읽기·조회 31
울진군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들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9월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울진군의 지원으로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주현철)가 주관하여‘사회복지사의 가치, 울진복지의 미래’를 주제로 울진군 내 노인·장애인·아동복지지설 등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선진 복지시설을 견학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전문성에 대한 토론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울진 복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문화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종사자들이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울진 복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복지 현장을 이끄는 종사자들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다”며“울진군도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10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들이 제주도로 출발하기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들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9월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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