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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해항 여객선 화재 대비… 동해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전남표 기자
2025.09.15·1분 읽기·조회 28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9월15일 동해항에 정박한 국제 여객선 이스턴 드림호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동해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여객선 정박 중 발생 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동해소방서는 ▶출동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방수 위치 확인 및 방수 활동 ▶고가사다리차 전개를 통한 퇴선 지원 등을 수행하며 실전과 같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선박 친숙화 교육을 실시 해 여객선 구조와 대피 동선을 숙지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경오 대응총괄과장은 “대형 여객선은 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