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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사)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노인 지도자 선진지견학

전남표 기자
2025.09.21·2분 읽기·조회 32

 

 

대한노이회 삼척시지회 선진지견학 기념사진

 


 

 

(사)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신임 경로당 회장, 임직원들의 리더십 향상과 친목 도모 및 회장으로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기진작 차원에서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지회장 박재옥,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회장)) 주관으로 지난 9월19일 신라 도읍지 경주(慶州)로 선진지견학을 다녀왔다.

 

마을경로당 회장은 4년 임기로 경로당 회원이 선임한다. 삼척시 244개 경로당이 있으니 대략 1년에 60명 정도의 회장이 선출되거나 재임, 연임하게 된다.

 

경로당 회장 역시 선출직으로 3년 연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후보 경합으로 선거로 진행되는 경우도있다.

 

견학지로 여러 곳을 검토하다 신라 도읍지 경주로 정하고 국보 제31호로 현존하는 천문대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첨성대(瞻星臺)와 주변 넓은 부지에 조성한 꽃밭, 대릉원, 천마총을 둘러보고 동궁(東宮)과 월지(月池)를 찾았다.

 

월지(月池)는 신라 멸망 후 폐허가 된 연못에 기러기와 오리가 많이 날아와 기러기 안(雁), 오리 압(鴨), 못 지(池)를 쓴 안압지(雁압池)로 이름을 바꾸어 부르다 2011년부터 다시 동궁(東宮)과 월지(月池)로 부른다고 한다.

 

 

 

이른 아침에서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면서 경로당 회장들이 어울려 즐거워하고 행복 해 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