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9월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 해 다중이용시설 환경수계 집중 검사 추진
다중이용시설 대상 레지오넬라균 검사로 시민 안전 확보 및 감염병 확산 차단
전남표 기자
2025.09.22·2분 읽기·조회 22
태백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3급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9월 한 달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환경 수계시설 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방울(에어로졸)을 흡입 할 경우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냉각탑 수, 목욕탕 등 인공시설에서 주로 번식한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시민에게는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검사에서는 관내 병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온수 및 급수시설을 중심으로 물 환경 샘플을 채취하고 정밀 검사를 의뢰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 해당 시설에는 즉시 살균·소독 조치를 명령하고, 재검사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관리자에게는 냉각탑 청소, 온수 온도 관리, 급수관 및 샤워기 헤드 청소 등 자체 환경 관리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설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