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추석 성묘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긴소매 착용·샤워·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실천 당부
장부중
2025.09.22·2분 읽기·조회 31
울진군 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와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야외 활동 시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진드기에 물리면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고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울진군 보건소는 진드기 예방을 위해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옷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권고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추석 기간 동안 군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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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진드기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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