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소방서, 추석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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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중
2025.09.23·2분 읽기·조회 26
울진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9월9일부터 10월10일까지 약 한 달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화재 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화재안전조사 및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재 발생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도 내 화재 발생이 총 150건이 있었으며, 이에 따른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았으며, 부주의(31%), 전기적 요인(2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진소방서는 주거시설 및 화재취약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 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노후 아파트 화재관리 강화 ▲화재취약시설 안전정보 공유체계 유지 및 안전 메시지 전송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방화문 닫기 운동 등이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방화문 닫기 운동 등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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