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상상의 친구와 떠나는 모험, 봉지를 활용한 인형극 「둥둥 주의보」
전남표 기자
2025.10.01·2분 읽기·조회 24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예술단체 극단 두 번째 작품, 봉지를 활용한 인형극 「둥둥 주의보」를 10월2일(목) 오전 10시 30분과 10월3일(금) 오후 2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비닐봉지를 활용한 독창적인 인형극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둥둥’과 소년 ‘지호’의 특별한 만남과 모험을 통해 성장과 상상의 세계를 그려낸다. 단순한 생활 속 물건이 배우들의 손끝에서 생명력을 얻어 하나의 캐릭터로 태어나는 순간, 관객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선한 무대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새 작품 「둥둥 주의보」는 일상적 소재를 예술로 확장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상상하는 즐거움과 특별한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현재의 관객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플레이티켓’ 누리집(https://playticket.co.kr/index.html)을 통해 가능하다. 예매가 어려운 관객을 위해 현장 발권도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고성군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033-680-43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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