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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지역 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기술교육 참가자 모집

기술창업 기초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청년‧청장년 예비창업자 대상

전남표 기자
2025.10.12·2분 읽기·조회 25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청·장년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상생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기술교육’ 참가자를 오는 10월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20명을 선발해 10월23일부터 12월12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2단계 과정으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CNC 라우터 등 창업 장비의 이론 교육 및 프로그램 이해 과정이 진행되며, 2단계에서는 DMZ 경제순환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실습 및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교육은 양구군 DMZ 경제순환센터 2층 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1일 18시까지 이메일(twin031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진·영상 촬영 및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 양식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지역 내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청장년들이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