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추석 명절 맞아 공중화장실 위생·안전 합동점검 실시
불법 촬영 예방·청결 관리 강화로 시민·관광객 안심 환경 조성
전남표 기자
2025.10.14·2분 읽기·조회 37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1일 태백경찰서 및 안심화장실 시민감시단과 함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촬영 방지 및 위생·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촬영 범죄 예방과 청결 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관내 공중 및 간이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탐지 장비를 활용한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 ▶화장실 청결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역·터미널·공원·관광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공중화장실 30여 개소를 연말까지 순회 점검할 계획이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직접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시스템과 출입구 CCTV 운영 확대 등 상시 방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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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추석명절 맞아 공중화장실 위생·안전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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