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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활용사업 10월 유아인성교육 ‘꼬마 선비의 운동회’ 시작

정희섭 기자
2025.10.14·2분 읽기·조회 74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홍천남유치원어린이들이 예쁜 딱지를 만들고 있다.

 

 


 

 

만든 딱지로 딱지치기를 체험하고 있다.

 

 


 

 

자기가 만든 딱지를 자랑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지난 10월13일 오전 10시 삼포초등학교에서 2025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10월 ‘꼬마선비의 운동회(내가 딱지 왕) : 홍천향교 ,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를 시작했다.

 

2025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홍천향교가 주관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어린이 529명이 매월 1회 총 230회에 걸쳐 4월: 꼬마선비의 꽃 (우리나라 꽃 무궁화), 5월: 꼬마선비의 그림 (먹향으로 그리는 문인화), 6월: 꼬마선비의 놀이 (소꿉놀이), 7월: 꼬마선비의 여름 (표주박), 8월: 꼬마선비의 공방 (토(土)닥 토(土)닥 흙놀이), 9월: 꼬마선비의 주방 (알록달록 화과자), 10월: 꼬마선비의 운동회(내가 딱지 왕), ‘11월: 꼬마선비의 장터 (시골장터) 등을 체험하게 된다.

 

홍천읍내와 인접한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향교를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원거리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은 예절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10월 ‘꼬마선비의 운동회(내가 딱지 왕)’ 체험활동 프로그램에는 13일 삼포초등학교 어린이 ( 14명) 체험활동 시작, 14일 홍천남산유치원 20명의 어린이들이 홍천향교 석화루와 명륜당 앞 마당에서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체험활동은 신정숙, 김정숙, 이윤희, 박향진, 엄영석 예절지도 강사의 지도로 이뤄진다.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는 "예절지도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