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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환경 SOS ZIP 런웨이, 10월29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

오흥녕
2025.10.16·2분 읽기·조회 51

 

 

 

 

㈜생활과사람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한 패션축제 ‘환경 SOS ZIP 런웨이’를 개최한다.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한 패션 축제 ‘환경 SOS ZIP 런웨이’가 오는 10월29일 오후 5시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생황과사람들이 주최·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환경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환경 SOS ZIP 런웨이’는 해양 오염, 대기 오염, 산림 파괴, 기후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패션이라는 예술적 언어로 표현하는 무대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업사이클링 의상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런웨이의 사회는 김종하, 박소현 MC가 맡아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환경의 경각심뿐 아니라 예술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 전 3시 30분부터 환경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악아트홀 로비에서는 ‘제3회 청소년 환경실천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기후 위기와 생태 보전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이 전시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환경 예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황과사람들 관계자는 “이번 런웨이는 주민과 예술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환경문화 축제”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환경 SOS ZIP 런웨이’는 패션과 예술, 그리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환경 실천 축제로서 관악구를 비롯한 서울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