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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전 직원 참여로 실질적 대처 능력 강화

전남표 기자
2025.10.23·2분 읽기·조회 36

 

 

태백시, 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0월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청 청사에서 ‘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5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10.20.~10.24.) 기간 중 시청사 소방합동훈련과 연계해 추진되며, 전 직원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달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본관 지하 기계실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 화재경보 발령과 함께 전 직원은 각 층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청사 밖으로 대피하는 실제 상황 대응훈련으로 약 20분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민방위교육관으로 이동해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활용법, 심폐소생술 등 국민 행동 요령 및 초기 대응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오후 3시경 훈련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시 산하기관인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한국안전체험관, 시설사업소 등도 각 기관 별 자체 계획에 따라 같은 기간 중 자체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전 직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