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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치매안심센터, ‘안심 서포터즈’ 활발한 봉사활동 전개

15명의 자원봉사자,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앞장<br><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254"><br></div>

전남표 기자
2025.10.27·2분 읽기·조회 8

 

치매파트너 안심 서포터즈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안심 서포터즈’ 자원봉사단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서포터즈’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홍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심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보조, 홍보물 배포,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군민의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 극복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다.

 

현재 안심 서포터즈에는 총 15명의 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치매 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지역 내 행사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 역 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안심 서포터즈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과 봉사가 모여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 교실,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는 내년에도 안심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여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