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삼척 웹툰 워케이션 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남표 기자
2025.10.28·2분 읽기·조회 34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10월28일 ‘삼척 웹툰 워케이션 센터’ 활성화를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화·웹툰 작가 및 관련 기관·단체들이 ‘삼척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삼척시는 앞으로 전국의 웹툰 관련 대학, 기업, 개인 작가를 대상으로 창작 업무 공간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웹툰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척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사계절 안정적인 수요를 지닌 웹툰산업과 농촌체험 휴양마을 사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삼척시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된 노곡분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공간에는 웹툰 작가를 위한 창작실과 세미나실, 만화도서관, 창작카페 등 주민 이용시설을 함께 조성하며, 실시설계를 마친 후 2026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웹툰 시장에 대응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웹툰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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