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갑회 기자
2025.10.28·2분 읽기·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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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2025년 산불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28일 삼남읍 봉화산 일대에서 산림청, 서울주소방서, 울주경찰서, 7765부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 16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재난 대비 훈련 기본 계획에 따라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별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ZOOM을 통한 이원 중계 방식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 연계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봉화산에서 이뤄진 현장 훈련은 이순걸 군수 주재 하에 울주군 산불 현장 통합 지휘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민간단체가 참여해 산불 진압과 인명 구조 등을 실시했다.
울주군 재난안전상황실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져 재난 상황에 대한 상황 판단회의와 함께 토론 훈련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의 중점 사항을 반영해 상황 단계별 관계 기관 협력 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재난 대응 주요 쟁점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훈련이 울주군 재난 대응 시스템과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의 지원 체계를 확인하고, 미흡한 점들을 찾아내 보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재난 대처 능력을 높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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