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2025년 한파 쉼터 및 저감 시설 자체 점검 실시
전남표 기자
2025.10.30·2분 읽기·조회 30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한파 쉼터 및 한파 저감 시설」 자체 점검을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5조의4 및 「자연재해대책법」 제3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전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한파 대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한파 쉼터 57개소(복지회관·마을회관·보건소·읍·면사무소·편의점 등)와 한파 저감 시설 103개소(온열 의자·방풍 시설 등)로, 안전교통과 재난방재팀과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 유지보수용역 전기안전관리자 2명이 참여해 시설관리, 정보안내, 운영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내표지판 및 난방기·소방시설 등 시설관리 상태 ▷위치안내 및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 정보안내 체계 ▷정기적 운영관리 및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 등이다.
군은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보완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안전관리 이행상태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라며 “특히 한파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합동점검을 마친 뒤 12월부터 한파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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