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국유림관리소, 2025년 숲가꾸기 우수 사업지 ‘우수’ 선정
산불발생 위험지역 내 숲가꾸기를 통한 인명보호 선제적 대응
장부중
2025.11.04·2분 읽기·조회 27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지 평가에서 ‘우수’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숲가꾸기 대상지는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2리 일대로 산림 내 연료물질 감소를 목표로 하는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하였으며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코자 상층 소나무림 제거, 중층 활엽수 존치를 통해 산불방지에 특화된 산림을 조성함으로 재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했다.
아울러 사업 과정 중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하여 산사태 방지 목적의 땅속 흙막이를 설치함으로써 전천후 재해 방지에 힘썼으며 울진군,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신주 및 민가와 연접한 도복 우려목 제거, 수목 가지치기를 실시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함에 큰 평가를 받았다.
남부지방산림청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2025년 최우수 조림지 선정에 이어 우수 숲가꾸기 사업지에 선정됨으로써 국유림관리소의 우수한 산림조성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 숲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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