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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전통시장에 분말소화기 100대 전달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상권 조성에 앞장

전남표 기자
2025.11.05·2분 읽기·조회 43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11월5일(수) 양양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상권 조성을 위해 분말소화기(3.3kg) 100대를 전달했다.

 

이번 소화기 전달은 노후화되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소화기를 교체하고, 전통시장 공용공간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 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상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가연성 자재 사용이 많아 화재 확산 위험이 높다”라며 “소화기 비치 확대를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전통시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8월 화재 알림 시설(화재경보기)을 40개소에 추가 설치하였으며, 매년 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 및 소방시설 점검, 정기적인 소방 훈련실시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소방 교육을 병행해 전통시장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상인과 군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