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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실태 점검 실시…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체육시설 등 48개소의 74대 대상<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295"><br></div>

전남표 기자
2025.11.11·2분 읽기·조회 25

 

 

자동 심장 충격기 군청1층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11월10일부터 11월14일까지 관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응급 장비 구비 의무가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체육시설 등 28개소와 자율 설치기관 20개소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 74대이다.

 

점검 내용은 ▷응급 의료 정보 시스템 등록자료와 실제 장비와의 일치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현황 ▷정상 작동 여부 및 설치 위치의 적정성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체계 정비 상황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관리 미비 사항이 확인된 장비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조치를 취 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11월 26일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 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을 진행,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 타임 확보에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주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