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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2025년 참전유공자 등 전적지순례 추진

강갑회 기자
2025.11.11·2분 읽기·조회 63

 

 

부산의 UN기념공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시 기장군 6‧25참전유공자 명비와 무공수훈자 전공비를 찾았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11일 ‘유엔 참전 용사 국제 추모의 날’을 맞아 참전유공자 등 30여 명과 함께 부산 UN기념 공원 및 부산 현충시설 일원에서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전적지 순례는 유엔군 참전 용사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오전 UN 기념 공원을 방문하여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식에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엔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후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현충시설인 6‧25참전유공자 명비와 무공수훈자 전공비를 탐방하며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료 유공자 간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은 “이번 전적지 순례를 통해 참전유공자분들께서는 다시 한번 자긍심을 느끼시고, 후세들이 그분들의 헌신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