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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강갑회 기자
2025.11.18·2분 읽기·조회 32

 

상북면 보장체 위원이 취약 계층 방한용품 지원 행사를 하고 있다.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위원들이 회의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는 18일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지역의 취약 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 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2~3가구씩 분담해 취약계층 어르신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전기매트를 마련했다”며 “나눔의 손길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용석 상북면장은 “한파를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서 취약 계층의 어른께 난방용 전기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며 “상북면도 앞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기 매트 전달 행사에 앞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1차 회의를 개최해 12월16일(화) 실시 예정인 ‘사랑의 동지 팥죽 지원 사업’ 실행 방법을 협의했다. 

 

또 11월29일 제13회 울주복지박람회와 상북면 보장체가 운영하는 꽃신 공방에 대한 안내와 홍보, 12월11일(목) 실시 예정인 ‘2025년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에 대한 참석 안내가 있었다.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 기탁금 17,864,000원(10월 기준)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2025년 보듬愛데이 및 상북애찬’ 사업을 연중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