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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 소화장치 사용 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5.11.20·2분 읽기·조회 3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 북평 남성의용소방대(대장 안희석)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11월20일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 소화장치 사용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짐에 따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15일 묵호 남성의용소방대와 산악의용소방대, 17일에는 동해 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비상 소화장치 교육훈련을 진행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 예방 순찰 활동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비상 소화장치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옥미라 대응전략팀장은 “산불은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비상 소화장치의 정확한 사용법 숙지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산불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 소화장치 사용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