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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다 함께 돌봄센터, 유기견보호센터에 강아지 매트·장난감 전달

직접 만든 강아지 매트와 장난감 전달 … 작은 손길로 전하는 큰 위로

전남표 기자
2025.11.26·2분 읽기·조회 5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다 함께 돌봄센터 소속 아동 16명은 지난 11월25일(화),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를 통해 양양 유기견보호센터에 직접 만든 강아지 매트 20점과 강아지 장난감 35점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다 함께 돌봄센터 아이들과 ‘꼼지락’ 봉사동아리가 함께 양말목을 활용해 유기견용 강아지 매트 20점과 장난감 35점을 제작하며, 유기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양군 육아지원센터 양유경 소장과 농정축산과 유종성 과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의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

 

양양군 다 함께 돌봄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유기견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작은 손길로 큰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기 동물 보호 등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 함께 돌봄센터 소속 아동들은 지난 2월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와의 연계를 통해 양양 유기견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피켓을 제작하고 강아지용 수제 쿠키를 만들어 전달하는 등 유기견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유기견 매트, 장난감 전달

 


 

 

 

다함께돌봄센터 유기견 매트, 장난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