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29일 군민 화합 성탄 트리 점등
29일 오후 4시 30분 박수근 광장에서 점등식 개최<br>12월31일까지 33일간 점등
전남표 기자
2025.11.27·2분 읽기·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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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화합 희망의 트리 점등식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11월29일 박수근 광장 일원에서 군민 화합을 상징하는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날 점등되는 희망의 트리는 가로 4m와 세로 7m로 제작돼, 5일 장 건너편 박수근 광장에서 12월 31일까지 불을 밝히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점등식은 양구군 기독교연합회의 주관으로 11월29일 오후 4시 30분에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독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양구군 기독교연합회 한제남 목사의 인도, 임병광 목사의 설교, 이강혁 목사의 축도, 서흥원 양구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과 함께 군민 화합을 기원하며 트리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연말을 밝히는 성탄 트리가 군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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