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 백자의 이야기 창작극 ‘달 그릇’ 공연 개최
어린 도공이 보여주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br>공연 문화 활성화 증진 위해 선착순 무료 관람
전남표 기자
2025.12.03·2분 읽기·조회 23

양구문화재단 달그릇 공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양구 백자를 주제로 한 창작극 ‘달 그릇’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2월5일 오후 7시 30분과 6일 오후 3시, 2회에 걸쳐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의 2025 공연장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인 “예술로 양구, 예술꽃 피우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연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 그릇’은 17세기의 조선 백토의 주 채굴지였던 양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창작극으로 선택된 도공만이 백토로 ‘달 그릇’을 만들 수 있다는 전설을 들은 어린 도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정은경 감독이 연출하고 윤소정 작가가 극본을 제작했다.
회차당 선착순 290명까지 입장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문화 활성화 증진을 위해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033-482-9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연을 진행하는 극단 ‘무소의 뿔’은 지난 2023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하녀들’로 Asian art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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