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작은 기부가 큰 울타리로”울진군, 희망2026 힘찬 출발
나눔캠페인 첫날 1억5천만 원 모금, 군민 기부 행렬 이어져
장부중
2025.12.04·2분 읽기·조회 33
울진군은 지난 12월2일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성금 모금액은 총 1억5,000여만 원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진군민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특히 울진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에서 각각 어묵차와 커피차, 떡 등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의료지원, 복지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 “울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채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희망2026 나눔캠페인’선포식을 가졌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