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수원특례시, '학교4H과제 발표회' 발표
김용헌
2025.12.04·2분 읽기·조회 33

탑동 초등학교 학생이 ‘우리들의 4-H 이야기’를 발표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학교4-H과제 발표회’를 열고, 1년 동안 각 학교가 추진한 4-H 과제 활동을 공유했다.
관내 10개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8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 해 동안 수행한 과제 활동을 발표하며 학교 간 사례를 비교하고 경험을 나눴다.
우수 4-H회원 시상도 진행됐다. 과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 표창을 수여했다. 삼일공고 4-H동아리 ‘아르케’는 공연을 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화판 전시물을 선보이며 활동 과정을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식물심기 실습을 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협동심을 길렀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 활동은 청소년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며 협동과 책임감을 키우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실천 활동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4-H회는 ‘지·덕·노·체(Head·Heart·Hand·Health)’의 가치를 중심으로 자연 친화적 학습을 이어가는 청소년 단체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