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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2026년 산림재해대응단 30명 모집

12월5일~15일 접수 …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 인력 운영 강화

전남표 기자
2025.12.05·2분 읽기·조회 41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은 공백 없는 산림재해 대응 태세 구축을 위해 12월5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산림재해대응단 선발대 30명을 모집한다.

 

산림재해대응단은 기존에 시기별로 각각 운영하던 단기 현장 대응 인력(산불진화대, 산사태, 산림병해충 대응요원)을 통합하여 고용 안정성을 높인 조직이다. 선발대와 후발대로 구분해 시기별로 총 계획 인원의 절반씩 채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선발대는 30명으로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하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방지 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등 홍보활동, 기타 산림사업 업무 보조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근무(주간 및 야간, 심야 교대 근무)에 인건비 90,560원(4대 보험 의무가입)이 지급되며, 1주 40시간 만근 시 주 1회 유급휴일 또는 주차수당이 부여되고, 1개월 만근 시 다음 달 유급휴가 또는 월차수당이 부여된다.

 

※ 근로에 관한 세부 사항은 2026년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 종합지침 적용

 

자격 기준은 모집공고일 기준(12월2일),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양양군인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성실한 사람으로서, 비상 소집 시 산불 진화센터(양양, 현남)로 1시간 이내 소집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12월5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양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불방지대책본부(4층)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 시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이후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체력 검정을 실시 해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임무, 제출서류, 우대요건, 참여 제한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역량을 갖춘 산림재해대응단을 공정하게 채용해 계절별 돌발 산림재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며 “선제적 예방과 초기 대응을 통해 산림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