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 체험관–KOICA 글로벌 인재교육원–㈜코웍스 업무협약 체결
지역 상생으로 만드는 안전한 내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한국안전 체험관이 지난 12월4일 체험관 일원에서 KOICA 글로벌 인재교육원 및 ㈜코웍스와 ‘코이카 해외봉사단 안전 체험 및 글로벌 안전교육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KOICA 글로벌 인재교육원 안창수 원장과 ㈜코웍스 글로벌 인재 양성본부 박미숙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안전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이카 해외봉사단 교육과정에 한국안전 체험관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시설·전문 강사 등 인적·물적 자원 공유 ▶교육성과 평가 및 피드백 체계 구축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대국민 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설옥순 한국안전 체험 관장은 “앞으로 KOICA 글로벌 인재교육원과 ㈜코웍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외봉사단에게 글로벌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이 전 세계 현장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나아가 안전 체험과 태백시의 고유 자원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이카 해외봉사단은 2025년 총 8차례에 걸쳐 280여 명이 한국안전 체험관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지난 9월에는 ‘사계절(가을) 안전 캠프’에 참가해 지역연계형 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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