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화성연구회, 2025년 송년회
더불어 특강: "궁중의 기록화, 그림으로 국가의 일을 기록하다"

참석자 모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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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운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규회원이 최호운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함께하고 있다.

구석완 회원이 표창장을 받고 최호운 이사장과 함께하고 있다.

신소영 수원시청 문화예술과장이 문화유산지킴이 명예회원 위촉장과 감사장을 받고 최호운 전국문화유산지킴이연합회장과 함께하고 있다.

최호운 이사장 등이 떡커팅을 하고 있다.

제송희 가회고문서연구소 연구원이 "궁중 기록화, 그림으로 국가의 일을 기록하다"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국보 제325호 그림이다.
(사)화성연구회(이사장 최호운)는 지난 12월13일 16시 30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했다.
이날 모임 일정은 최호운 이사장 인사말,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신입 회원 축하 인사, 우수회원 표창, 명예유산지킴이 위촉과 감사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그리고 자리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송년 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송년회에 앞서 "다시 읽는 조선의 진경(眞境) 특강이 있었다.
최호운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연구회는 올해 매월 수원화성 모니터링, 명패봉안문화재, 정조대왕함 고유례, 능행차 보존회 구성 등 17개의 많은 사업을 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할 수 있었다.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뤄진다는 유의경실(有意竟實)이라고 본다. 특히 매월 화성 모니터링과 명패봉안문화재에 적극 참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연구회 발전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입 회원으로 권부미, 권혜정, 백영옥, 서홍일, 이병창, 이인원, 이종태, 이재휴, 장혜홍, 진성숙 등 10명이 가입했다.
이어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표창받은 회원은 국가유산교육위원회 윤의영과 심은아 회원, 모니터링위원회 구석완, 이양숙, 고영익 회원, 역사문화도시위원회 박현숙, 김은미 회원이다.
문화유산지킴이 활동 많은 신소영 수원시청 문화예술과장과 조문경 수원시의회 의원에게 문화유산지킴이연합회 명예회원 위촉장을 수여했고, 신소영 과장에게는 감사장도 수여했다.
송년회에 앞서 (사)화성연구회와 (재)정조인문예술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다시 읽는 조선의 진경(眞境)"이란 과제의 6강으로 "궁중의 기록, 그림으로 국가의 일을 기록하다"란 주제 특강이 있었다. 강사는 가회고문서연구소 제송희 박사가 맡았다.
숙종, 영조, 고종 때 대표적인 그림을 해설했다. 특히 숙종 때 제작한 기해기사첩(己亥耆社帖)은 관심을 끌었다. 수강생은 당시의 궁중 의례를 감상하며, 수준 높은 작품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기해기사첩(己亥耆社帖)는 1719년 기해년 숙종 나이 59세에 당시 기로신 11명의 향연을 비단에 채색한 52x72cm 그림이다.
(사)화성연구회는 2000년 7월 창립된 수원화성을 연구·홍보하고 화성 축성의 정신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25년 12월 현재 회원은 190명이고, 미술가, 시인, 건축가, 사업가, 유학자, 주부 등 다양하다.
(사)화셩연구회 주소: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5 지앤트 헤어라미 2층 202호, hwasong@korea.com, 전화: 010-7228-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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