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동지팥죽 지원 행사 개최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체 위원이 팥죽지원 사업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상북면 제공).

보장체 위원이 새알심을 만들고 있다(사진 상북면 제공).

보장체 위원이 새알심을 만들고 있다(사진 상북면 제공).

팥죽을 끓이고 있다(사진 상북면 제공).

제12차 지역사회보장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16일 동짓날을 며칠 앞두고 동지팥죽 지원 행사를 했다.
상북면 지역보장체 위원들은 아침 일찍 행정복지센터 식당의 주방에 나와 새알심을 만들고, 두 개의 대형 솥에 미리 준비된 팥 앙금과 새알을 넣어 팥죽을 끓였다. 주방의 한 편에서는 동치미 반찬을 준비했다. 새알심을 만들고 팥죽을 끓이는 동안 위원들은 어린 시절 먹었던 동지팥죽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팥죽 나눔 행사 준비를 했다.
이날 팥죽을 준비한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50세대를 방문해 직접 만든 동지팥죽과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시도록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정상화 공동위원장은 “상북면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따스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팥죽을 직접 만들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는 팥죽과 간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용석 상북면장은 “올 한 해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서 봉사로 힘써 주신 덕분에 우리 상북면의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큰 도움이 되었다”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상북면지역사회보장체는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상화 위원장 주재로 제12차 회의를 했다.
12차 회의에서는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참석(12월11일) △제13회 울주군복지박람회 부스 운영(11월29일) △‘희망 보따리 따스한 방한용품 지원사업’(11월 1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천사계좌 발굴 홍보(11월16일)가 보고되었다. 또 이날 실시될 동지팥죽 나눔 행사의 세부적인 준비와 26일 실시예정인 협의체 사업보고 및 착한가게 감사편지 전달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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