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자원재활용 분야 ‘전국 최고 수준’ 입증, 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전남표 기자
2025.12.30·2분 읽기·조회 18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 한 2025년도 자원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등 3개 분야의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삼척시는 도내 주민 1인당 목표치인 0.33kg을 크게 상회하는 1.48kg을 기록해, 목표 대비 440%에 달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자원재활용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주민 참여형 재활용 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삼척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캔·페트병 회수 로봇(무인 회수기)을 설치·운영해 포인트 적립 인센티브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여, 지난달까지 1,300만 개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시민이 함께 일구어낸 소중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재활용 정책과 사업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삼척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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