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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실시

수박·사과·오이 재배기술, 친환경 인증, 병해충 방제 기술 등 15개 과목<br>모든 교육과정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운영<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584"><br></div>

전남표 기자
2026.01.07·2분 읽기·조회 24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월8일부터 1월28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술과 경영·유통 등의 실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구군 친환경 농업연구센터와 양구군 문화복지센터에서 하루 3~4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수박·사과·오이·고추·토마토 재배기술, 한우·양봉·토봉 사양관리, 친환경 인증, 사과 병해충 방제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총 1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양구군은 모든 교육과정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며, 주요 농업정책과 최근 이슈를 활용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과목별 교육 일정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친환경 인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모든 과정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함께 운영해 농업정책 이해를 돕고,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