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동물보호센터 시범운영
전남표 기자
2026.01.13·2분 읽기·조회 54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유기 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6년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유기 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 보호 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예정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 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 동물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유기 동물 구조 및 입양 지원,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반려 문화 교육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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