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창업·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고금리 부담 완화·기업유치 활성화로 지역경제 안정화 기대
장부중
2026.01.14·2분 읽기·조회 26
울진군은 관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창업·운영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규모는 기업유치지원자금 15억 원과 운전자금 68억 원,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30억 원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유치지원자금은 관내에서 창업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연이자 1%,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기업의 이자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대출금리 중 2%를 지원하며,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1년(만기 일시상환, 최대 3년)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되 이자 중 2%를 지원한다.
한편 융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http://www.uljin.go.kr)를 참조하거나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054-789-62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덕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 및 고금리,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 및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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