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前 정라 4통장 김영일, 향토장학금 100만 원 기탁
전남표 기자
2026.01.15·1분 읽기·조회 29

4통 김영일
27년간 성실히 통장직을 수행하고 지난 연말 퇴임한 삼척시 전(前) 정라 4통장 김영일 씨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삼척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김영일 전 통장은 장기간 통장직을 맡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이어가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일 전 통장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삼척의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데 이어 퇴임 후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삼척의 미래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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